등록 : 2010.01.26 13:56
수정 : 2010.01.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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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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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숙박에 한정되었던 콘도가 근래에는 점차 고급화되고 복합 엔터테인먼트형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개념에 맞춘 4계절 종합레저타운을 보유한 곳이 바로 대명리조트다.
대명은 설악리조트, 비발디파크, 양평리조트, 제주리조트, 쏠비치, 변산리조트 등 전 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한달 전에는 강원도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내에 ‘소노펠리체’까지 선보였다. ‘소노펠리체’는 약 129,144평방미터 대단위 면적으로 76세대의 레지던스 객실(테라스하우스 56세대, 펜트하우스 20세대)과 428실의 노블리안 객실로 이뤄져 있다. 또한, 최고수준의 클럽하우스, 골프, 승마, 메디케어센터와 스파 테라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주거용 4계절 복합 레저유향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소노펠리체(SONOFELICE)’라는 이름은 ‘SONO-꿈, 이상향’과 ‘FELICE-행복, 즐거움’의 합성어로 ‘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이란 뜻이다. 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 리콩’이 맡았다. ‘데이비드 피에르 잘 리콩’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의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일했던 건축가다.
‘소노펠리체’는 오너쉽과 멤버쉽 두 가지 형태로 분양 중이며, 개관 이전 레지던스 객실의 80%가 분양되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여행과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에 대명리조트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자!
문의 : 대명리조트 02-2186-5774,
www.dmlc.co.kr/kimmyoungsik
*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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