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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1 15:51 수정 : 2010.02.01 16:04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대명콘도인 대명리조트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규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신규 특별가입회원은 콘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골프 등 전국 직영체인망 부대시설을 회원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리조트, 제주를 포함한 설악, 양평, 경주, 단양, 변산 등 대명리조트 전국 체인을 모두 회원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 2곳과 업무 제휴를 통한 골프장도 주중ㆍ주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각 지역별로 제휴된 관광명소와 레포츠를 할인혜택을 받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스키를 즐길 경우, 회원당 30회(5인 가족의 경우 총 150회)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가입 상품은 스위트형(5인 가족형), 패밀리형(4인 가족형)으로 구분되며, 가입형태에 따라 오너십(등기제-평생회원형), 멤버십(만기 시 보증금환불형)이 있다.

대명리조트는 지난 11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올해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고품격 리조트형 별장인 소노펠리체가 12월 9일 홍천 비발디파크 단지내에 오픈했다. 소노펠리체 회원 가입 시에는 골프, 승마,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는 물론 클럽하우스에서 호텔 수준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갤러리 라운지, 재즈카페, 아틀리에, 공방 등에서 수준 높은 아트라이프까지 만끽할 수 있다.

■ 문의: 대명리조트(대명콘도) 본사 레저사업국 02) 2186-5774

■ 홈페이지: http://www.dmlc.co.kr/kimmyoungsik

*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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