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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8 09:38 수정 : 2010.02.08 09:38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DVD, 비디오 서비스 개시

컨텐츠유통업체 지빅스(주)(대표 강성호)는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하명중 감독, 김기범, 황보라 주연의 영화 <주문진>의 부가판권전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빅스(주)는 극장종료 후 일주일이후부터 비디오출시는 물론 포털, IP-TV, 주요웹하드업체, 공중파 및 케이블의 방영과 모바일, DMB를 통해 유통배급한다.

영화<주문진>은 김기범, 황보라 주연의 마법같은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로맨스 영화로 지난 1월 21일 개봉하였다.

지빅스(주)(대표 강성호)는 동영상, 음반 등 유통할 수 있는 컨텐츠를 신디케이션을 구성하여 판매 및 관리를 총괄 대행하는 업체이다. 그 동안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판매/유통 채널을 보유하지 못한 기업 및 별도 영업라인 구축에 소극적인 영화사 등을 대상으로 컨텐츠 영업 대행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컨텐츠의 활발한 배포 및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이다. 지빅스㈜는 이번에 (주)디초콜렛엔터테인먼트와 컨텐츠유통에 MOU를 작성하는 등 합법적인 다운로드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시도를 계속 중이며, 한편으로는 영화 판권사업에 뛰어들어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혀가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자료제공 : 지빅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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