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3.02 12:55
수정 : 2010.03.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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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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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의 청약 광풍을 몰고 왔던 판교시장에 상가에서도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는 상가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근린상업시설 ‘마크시티 상가’가 7개동이 바로 그것.
마크시티는 현재 분양개시 하루 만에 300억 청약이라는 경이로운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 마크시티의 장점은 상가투자의 ”안전성”, 7개동의 네이밍을 통한 “상가의 브랜드화”그리고 지리적으로 완벽한 “입지조건”이다. 서판교 고급주택지를 배후로하는 항아리상권의 중심부, 동판교와 서판교를 연결하는 중심대로변 로데오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크시티’는 동판교 1개 필지, 서판교 6개 필지, 상가규모로는 올해 최대규모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행사는 ㈜미래와우리들PFV이며 근린상가로는 이례적으로 대기업인 쌍용건설이 책임준공을 맡기로 했다. 다올부동산신탁이 건축물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탁업무를 처리하여 투자의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자족형 지구인 판교지구는 대단지 아파트와 고급 빌라와 유럽형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교내 상가비율은 여타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아 생활 밀착형 임대수요와 고급배후지를 기반으로하는 각종 브랜드 런칭이 넘쳐나며 그만큼 투자의 매력도는 상승 할 수 밖에 없다.
마크시티는 주변 녹지공간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도록 건물전면과 측면을 통유리로 마감했으며, 일반 근린생활시설로는 보기 드물게 쌍용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아 건물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마크시티는 단순한 근린상가 건물이 아니라, 7개동의 네이밍을 통한 상가의 브랜드화를 추구해 판교의 명성에 걸 맞는 명품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시티 분양총괄 이사는 “판교 내 에서도 탁월한 입지와 판교 근린상가 중 가장 규모의 7개동의 위용, 합리적인 분양가가 마크시티 청약열풍의 원인” 이며 “서판교지역의 배후세대는 다른지역에 비하여 구매력이 훨씬 높아 고급브랜드 런칭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바로 오늘 본격적인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판교 상가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031-8016-5505
* 자료제공 : 마크시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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