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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06 13:02 수정 : 2010.03.06 13:02

자료제공 : 이-스마트빌

☞ 화정역 10초, 화정터미날 30초! 교통의 요지 “화정역세권”

☞ 꾸준한 인구유입 및 주변의 임대수요 부족에 따른 수익성 확실

☞ 등기상 업무시설로 1가구 2주택 무관

☞ 불황에 끄떡없는 노후대책용 소액 틈새 상품

최근 집값 상승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얼마 전부터 고시텔, 원룸텔 등의 초소형 주거형태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합법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아파트와 달리 매달 일정한 수익이 들어오는 데다 아파트 매매 시 전매 제한이나 대출 규제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미래생활주택에서 분양하는 화정역 E-smart Vill은 5천대 소액투자로 월5~60만원씩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임대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화제다. 수도권 동북부 최고의 알짜상권이라 소문난 “화정 역세권”의 불경기와, 저금리 등 어떤 불황에도 끄떡없는 월세 받는 소형평형 임대상품을 소개해 본다.

화정역세권, 초소형 주택 각광 “임대사업의 황금상권”

주)미래 생활주택은 황금상권인 고양시 화정역세권에 국내 최초 유럽형 풀옵션 원룸텔인 “e-smart vill' (이스마트빌)분양에 나섰다. 화정역 10초거리, 화정터미날 30초 거리의 화정 최중심권에 위치한 유럽형 풀옵션 원룸텔의 투자 수익성은 그 위치와 유동인구 수만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다.

고양시의 명동이라 불리는 화정 로데오 거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화정 상권은 A급지라 할 수 있다. 화정동에는 덕양구청, 고양경찰서, 덕양우체국, 고양소방서, 시민회관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또한 화정역, 화정터미날, 롯데마트, 세이브존, 엘지마트, 월마트 등 대형유통판매시설이 많아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 끊이지 않아 뛰어난 집객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수도권 최고상권 선정 18곳 중 하나로 선정된 화정역세권은 일산과 서울을 잇는 경기북부의 중심상권으로, 일일 유동인구 4만 5천여 명의 일산 속의 분당 서현을 연상시키는 집합 상권으로 높은 매출을 안겨주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권, 강남권 최고의 임대수요를 싣고 다니는 국내 임대사업의 골드벨트라인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상권은 실제로 장사목이 좋은 상권임은 틀림없는 사실로 보여진다. 수도권 동북부 최고의 알짜상권이라 소문이 나있는 만큼 소자본창업에 도전해 볼만한 입지로 분석된다.

화정 역세권 e-smart vill에서 성공 분양

화정역세권 중에서도 화정역 10초 거리, 화정터미날 30초 거리에 위치한 ‘e-smart vill’은 유동인구 밀집상권으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투자 시 약 3개월 후 부터 조기에 월세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노후대책용 소액 틈새 상품으로 서울권 임대수요 유입으로 수익성 보인다.

아파트 미분양시장 혜택 종료에 따른 대체 투자용 인기상품으로 급부상중인 'e-smart vill'은 1인 가구 솔로 증가에 따른 소형 월세주택 최고 인기 상품이다. 관리비와 부대지출경비 최소로 월세 부동산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소형평형대인 'e-smart vill'(이 스마트빌)은 이미 주변 직장인, 중심상업지역 종사자들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된 것은 물론이다.

가전, 가구 등 풀옵션으로 시설되는 e 스마트빌(e-Smart-vill)은 그 희소가치가 높아서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차장법 강화이후 원룸사업 사업성 악화로 원룸부족에 따른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분당의 서현역상권과 함께 신도시상권의 대표주자 역할을 하고 있는 화정역상권은 상권의 범위가 현재에서 더 확대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e-Smart-vill의 선전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의 수요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알짜상권 화정역상권에서의 소형평형 임대사업은 성공적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임대수요로 전세값 폭등과 월세주택 부족에 따른 서울 투자자들이 대거입성하고 있다.

e-Smart-vill은 소액투자자 및 임대사업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높은 경쟁률로 조기마감될 수 있다.

※ 수요 과잉 공급 부족

최근 1~2세대를 겨냥한 호텔형 원룸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미혼 층의 증가 빠른 핵가족화로 소형 주택 수요가 급증한 반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높은 경쟁률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으니, 신청금 100만원을 먼저 입금한 후 접수번호를 받아 두어야, 우선순위로 층,호실을 배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계좌: 기업은행 427-059004-04-011

예금주: (주)미래생활주택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환불)

분양1- 문의: 031-968-8282

분양2- 문의: 031-968-3113

분양3- 문의: 031-968-8228

* 자료제공 : 이-스마트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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