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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11 15:18 수정 : 2010.03.11 15:18

자료제공 : 와이시티

- 오픈 한달 만에 30만 명이 다녀간 토이저러스,
국내에서 6번째로 와이몰에 입점하여 상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와이몰, KTX 천안∙아산역 도보 역세권으로 최적의 교통 입지 자랑

전 세계 36개국 1,5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장난감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가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아산 신도시에 들어선다.

롯데쇼핑(주) 토이저러스 사업본부와 요진건설산업의 와이시티(Y city)는 충남 아산신도시에 분양 중인 복합 상업시설 ‘와이몰’(www.yesymall.com)에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토이저러스가 입점한다고 밝혔다.(매장규모 5,100m², 약 1,550평)

현재 토이저러스(TOYSRUS)는 주로 서울∙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번에 와이몰에 입점하게 됨에 따라 이를 기점으로 전국 규모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8년 1월 국내에 첫 오픈한 토이저러스 1호점은 오픈 한 달 만에 30만 명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매출 또한 약 27억 원을 기록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하루 평균 9천 명이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1인당 3만 8천원 상당의 상품을 구입한 것으로 집계되어, 토이저러스 한국 진출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토이저러스는 약 8천여 품목의 다양한 장난감 및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온 가족이 쇼핑과 놀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문화공간이다.

또한, 요진산업 와이시티(Y city)의 와이몰 주변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삼성전자 LCD산업단지 등의 대기업과 수백 개의 협력업체가 모여 있으며, 특히 30-40대의 젊은 부부와 자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와 함께 와이몰을 대규모 프리미엄 상권으로 확대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진건설산업측은 “와이몰은 롯데쇼핑㈜이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등의 입점을 미리 확정할 만큼 핵심 상권으로서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 같다”라며 “토이저러스는 서울 수도권의 구로점과 구리점이 전 세계 매장 중 매출액 5위와 10위(08년 기준)를 차지하고 오픈 1개월 만에 30만 명, 일평균 9천 명이 방문하는 등의 높은 집객율을 보여주고 있어 와이몰이 초광역 프리미엄 상권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요진건설산업 와이시티(Y city)의 아산 신도시에 분양 중에 있는 와이몰은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전철 아산역 및 버스터미널이 모두 통하는 등 지리적 장점이 뛰어나고, ▶천안아산권 최초의 250m 스트리트몰로 노천 카페거리가 조성되는 밸리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천안∙아산지역의 새로운 쇼핑 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와이몰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MD설계로 국내에서 이름이 알려진 세계적인 상업시설 MD설계 전문회사인 지오 아카마츠社의 철저한 지역상권 분석을 반영한 MD구성으로, 안정적인 영업과 편리한 고객 동선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구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시티(Y city)의 와이몰 분양면적은 지상 1층∼4층의 총넓이 78,370.25㎡ (총 23,707평/마트 11,136평 포함)의 규모로 총 206개의 상가를 분양한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500만 원 선으로, 점포당 분양가는 2억원부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1차 분양분을 지난해 12월 마감하고, 2차 분양분을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중이며, 중도금의 40%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준공일은 2011년 6월이다.

분양문의: 1588 – 5296

* 자료제공 : 와이시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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