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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31 14:17 수정 : 2010.03.31 14:17

자료제공 : 후이즈

따스한 봄 내음이 전해지면 주부들의 고민은 시작된다. 겨울철 칙칙했던 집안 분위기를 화사한 봄 분위기로 바꾸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 봄에는 어떤 소품들이 계절을 느끼게 해줄까.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얼마 전까지 유행했던 커다란 꽃무늬 등 과감한 패턴을 이용한 집단장 보다는 쉽게 질리지 않고 차분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올 봄 주부들의 눈길을 끌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맞춤 패브릭 쇼핑몰 코지코튼(www.cozycotton.co.kr)은 지나치지 않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코지코튼은 홈 스타일리스트인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명 침구 브랜드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모여 디자인과 홈드레싱(home Dressing)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곳의 제품들은 내추럴한 디자인 요소를 이용한 커튼, 침구류, 매트, 쿠션, 홈웨어 등 패브릭 제품들로 집안에서 기분 좋은 편안함을 느끼게끔 도와준다.

아울러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도 린넨, 항균코튼 등 유기농 오가닉 소재로 제작해 아토피나 알러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자료제공 : 후이즈

한편,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방, 생활용품 및 가구들은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주부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 우리나라보다 홈 인테리어 시장이 발달된 일본에서 직접 구입해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코지코튼의 이자옥 대표는 “꼭 거실가구나 벽지를 바꾸지 않더라도 산뜻한 커튼과 작은 쿠션, 식탁보만 바꿔주어도, 충분히 봄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비용 및 시간적인 면에서도 보다 실속 있고 효과적인 집안 꾸미기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자료제공 : 후이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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