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용인공세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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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격 경쟁력에 주부 배려한 인테리어
내부 마감재 1500만원 대의 고급 제품 사용
지난 7월 준공과 함께 주민 입주가 한창인 경기도 용인 공세지구 ‘용인 공세 피오레’가 특별 분양분에 한해 파격적인 분양혜택으로 계약률을 높여가고 있다.
초기 분양가 대비 할인율 적용에 따라 10%∼30%의 분양가가 할인되며, 여기에 면적별로 2100만∼3500만원의 추가할인혜택까지 적용된다.
최초 분양가가 7억1000만원이었던 180㎡(구 54평형)의 경우 최대 할인율 적용시 5억3000만원대로 3.3㎡당 900만원대로 입주할 수 있으며, 계약자의 자금 스케줄에 따라 7500만∼1억원만 있으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최고급형 옵션과 발코니 확장이 무료(일부가구 제외)로 제공되고 있다.
용인 공세 피오레 분양 계약자는 “인근에 분양됐던 보라지구나 앞으로 개발될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보다 훨씬 저렴하다. 직접 살게 될 아파트인데다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뛰어난 가격 경쟁력에 고품격 인테리어까지 돋보여 계약에까지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 공세 피오레는 2개 단지에 총 2000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24개동 규모이며, 97㎡∼205㎡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149㎡ 이상의 면적은 공간 변신이 입주자들의 마음대로 설계가 가능해 인기다. 특히, 톡톡 튀는 고급 신평면인 ‘포켓형 발코니’가 도입돼 눈길을 끈다. 포켓형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를 아파트 안쪽으로 좀더 끌어들여 미니홈바 등으로 활용하는 공간으로 149㎡ 이상 주택형에 적용됐다. 또한 내부 마감재는 1500만원대의 고급 제품 위주로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복도 바닥에 레이저 가공으로 포인트를 준 천연대리석이 시공됐고, 거실과 침실에는 천연무늬목 온돌마루가 깔렸다. 특히,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변형 벽체를 사용할 수 있다. 180㎡ 이상의 면적은 주부들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넓은 공간인데도 활용도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아파트의 찍어 맞추기식 구조에서 풍부한 수납공간 등을 마련해 다양성을 강조했다. 또 안방과 드레스룸의 단차를 8cm 올려 조형미와 함께 2단구조의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욕실의 경우 휴게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한 부부욕실 TV폰과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바디샤워기 등이 설치된다. 217㎡는 현관과 거실을 연결하는 공간에 접이식 문으로 분리되는 가족실을 둬 오디오룸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상층 가구(180㎡는 제외)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1577-0448 * 자료제공 : 용인공세피오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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