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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동양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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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수 명품전원토지를 소액투자로 마련할수있는 절호의 기회
가평은 지난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음식점의 매출이 늘고있다. 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가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 춘천∼서울 속도로가 양양까지 연결되고, 올해로 예정된 경춘복선전철이 완공되면 변화는 보다 전면적인 양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 M&U은 최근 부동산시장 블루칩으로 주목받는 가평읍 두밀리 일대의 회사보유분 임야를 필지당 2,670만원(342평/1133㎡)에 개매각한다.평당 78,000원으로 주변시세보다 30∼40% 저렴하다. 분양지는 13번 지방도에 접해있고, 전필지 정남향으로 두밀천을 끼고 있어 배산임수의 호조건을 갖추고 있다. 필지 앞으로 가평의 동서를 관통하는 상색리∼현리간 도로가 2013년 준공예정이고 가평역과 청평역 일대 53만㎡는 신역세권으로 개발된다.국내 최대 레저전문기업인 에머슨퍼시픽이 112만㎡에 3000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단지를 오는 2017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도 그동안 저평가되어온 가평은 고속도로 및 전철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수도권 최고의 블루칩으로 급상승 중이어서 전원생활을 꿈꾸며 동시에 투자처를 물색하던 이들에게 절호의 구입기회가 되고 있다.매입절차는 신청금 50만원을 (농협 302-0128-8655-71 예금주:최현수 법무사-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입금 후 필지배정과 사무실 내방이나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잔금납입 후 4일 이내 완료되며 미계약 시 신청금은 법무사를 통해 즉시 환불된다. 홈페이지: www.tozi.ba.ro 문의: 080-111-8878 * 자료제공 : 동양 M&U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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