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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신한국 개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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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운영방식 임대수익 연600~960만원
얼마 전 성남시의 고도제한이 해제되었다. 매도자들은 매물을 거둬들이는 등 그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다. 고도제한이 45미터에서 165미터로 완화되면서 그 동안 몸살을 앓았던 신흥동의 재개발이 확정되어 땅값 폭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주)신한국개발투자의 '드림빌'이 특별 분양 중이다. 실투자금은 3900만원이며,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2분 거리라는 입지조건 역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재개발 확정과 고도제한해제로 인해 드림빌 초기 분양가에서 2배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이번 특별 분양은 등기 후 12개월동안 임대료를 100% 보장 해 주는 마지막 분양이므로 노후대책용이나 안정적 수입원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분양 후에도 시행사에서 관리운영을 맡아주어 분양자는 임대로 인한 수수료 걱정도 덜 수 있다.
한편 (주)신한국 개발투자는 타업체와는 달리 이번 분양하는 호텔식 레지던스를 일반임대방식과 호텔형 임대방식이라는 두가지 방식으로 임대해 분양자들에게 연 600~960만원이라는 고수익을 올려줄수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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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신한국 개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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