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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09 13:38 수정 : 2010.06.09 14:59

자료제공 : 펀스테이션

최근 몇 년간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들 중 최근에는 재테크와 교육관련 강좌가 꾸준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문화센터는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고 최신 유행하는 정보들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문화센터는 시대를 읽는 정보의 통로 역할을 한다.

이달 내에 오픈하는 가족형 복합교육문화시설 펀스테이션(FunStation)에서 운영하는 ‘FS 문화센터’는 고급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상가시설과 어린이교육센터와의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하여 이곳을 찾는 인근지역 여성들의 다양한 요구를 한꺼번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의 유통회사에서 운영되는 기존 문화센터에서는 수강료의 제한으로 인하여 보다 다양한 가격대의 수강료를 접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여 FS 문화센터만의 프리미엄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성인강좌, 엄마랑 아가랑 강좌, 유아∙초등 어린이 대상 강좌로 구별된다. 대표적인 성인 강좌로는 ‘와인과 즐기는 클래식’, ‘천연유기농 베이비 화장품 만들기’, ‘뉴욕 스타일 홈베이킹’, ‘여성들의 재테크 강좌’, ‘비즈니스 잉글리시’ 등을 꼽을 수 있다.


엄마랑 아가랑 강좌에는 최근 영유아 음악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리드믹스’, 부모와의 친밀감 형성과 올바른 육아정보 전달을 위한 ‘엄마와 함께 베이비 마사지’ 등이 있다. 또한 유∙초등 어린이 대상의 프로그램 역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데, 신나는 노래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뮤지컬 잉글리시’, 체험식 미술교육을 실현하는 ‘오감자극 플레이아트 EQ 미술’, 창의적인 영어놀이와 발레를 접목시킨 ‘트윈클 영어발레’ 등이 대표적이다.

펀스테이션의 프리미엄 강좌들이 이루어지는 ‘FS 릴리레만 홀(Lilli Lehmann Hall)’과 ‘FS 연회홀’에서는 최고 수준의 공연, 음악회,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통한 감동과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이 곳에서는 강남에서 시작한 신개념 웰빙 문화커뮤니티를 비롯하여 프리미엄급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 해설과 함께 와인을 즐기는 ‘와인 음악회’와 클래식, 오페라, 미술작품을 해설과 함께 접하는 고급 강좌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 문화센터에서는 분기별, 학기별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사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모션 행사를 위하여 유명인사를 초빙하여 VIP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센터 내부에 자녀 위탁시설과 놀이시설 역시 완비되어 있다. 펀스테이션 문화센터의 학기별 등록은 3개월 단위로, 4학기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fun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펀스테이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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