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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14 17:01 수정 : 2010.06.14 17:01

사진 설명 : 캐싱코리아의 시스템

대출 비교 전문업체 캐싱코리아 눈길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기댈 곳이 없을 때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대출중개업체다. 그러나 남의 돈을 빌려다 쓰는 일이니 만큼 불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실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TV나 인터넷 등의 광고만 믿고 대출중개업체를 찾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정보 조회 기록이 남지 않는다거나 대출 중개 수수료가 없다고 광고하는 등 다양한 문구를 믿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사실은 이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중개업체들은 대출금액의 이자율을 높여 상담직원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보다는 인센티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대출을 소개하는 실정이다.

이처럼 안전한 대출이 점점 어려워 지는 가운데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대출 가능한 금융사를 찾아주는 대출비교 전문 업체인 온라인 대출비교 업체 캐싱코리아(대표 김진호, http://www.cashingkorea.com)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캐싱코리아는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두 곳에서 정보를 제공받아 약 90%의 정확성을 지닌 신용조회 정보를 제공한다. 금융사별로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 등 각각 다른 신용조회 정보를 제공받아 대출 가능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캐싱코리아를 이용하면 금융사별 대출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대출 시 승인불가를 받을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또 조회 후에는 업체별 예상 대출한도, 상품별 예상 승인율, 업체별 통계를 통한 예상 대출심사 소요시간 등 업체별 정보를 개인에게 제공하고, 본인이 직접 원하는 금융사를 선택해 대출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비교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필요할 수 있는 ‘대출’. 얼마나 안전하고 적절하게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자료제공 : 캐싱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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