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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21 14:08 수정 : 2014.11.21 14:08

자료 제공 : 하이코리아에듀

커져가는 원어민강사 채용시장에 믿을 수 있는 원어민 강사 채용이 중요하다. 영어 공교육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영어실력 때문에 사회경제적 격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해결 방안 중 원어민강사 채용 확대를 고려해 볼만하다.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는 교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원어민강사가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현재 전국 50개 대학에서 매년 배출되는 사범대ㆍ교대 출신 영어교육과 학생이 1200명이다. 전국 2만9000명의 현직 영어교사가 있으나 영어로 수업할 수 있는 교사는 너무 부족하다. 이에 따라 국내 영어 교사의 영어구사능력과 영어수업능력을 계속 개선해야 하지만 원어민강사 채용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환경을 고려해서 외국인강사 채용이 중요한 시기다

원어민강사 구인구직 사이트의 활성화도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어민 리쿠르팅 전문업체인 하이코리아에듀(www.hikoreaedu.com)가 눈길을 끄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이코리아에듀의 차별화된 서비스

1. 차별적인 강사공급 : 미국 현지에서 경력 있는 우수한 강사진을 공급 (미 학사과정 이수자이상의 우수한 인재, 순수 백인교사로서 신원이 확실한 자)

2. 확실한 신원검증 : 한국에서 외국인 강사를 원하시는 학교 학원장님들께서 믿고 채용할 수 있도록 국적, 학력,  범죄여부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사

3.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 서로 다른 관습과 가치관에서 오는 문제를 예방하고 한국현지 적응을 위한 교육과 한국학교 학원 시스템에  대한 사전교육, 채용 후에도 하이코리아에듀만의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 으로 1년 동안의 지속적인 관리

* 자료 제공 : 하이코리아에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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