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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11 14:27 수정 : 2014.12.11 14:27

*자료 제공 : 당진 힐스테이트

- 부동산 시장 회복세에 안전하고 탄탄한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로 수요자 몰려
- 현대건설, ‘당진 힐스테이트’ 충남 당진 브랜드아파트로 당진 랜드마크 우뚝

정부가 내놓은 9‧1대책 이후 부동산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브랜드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안전성과 가치 상승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의 성적표를 보면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브랜드 여부에 따라 아파트 가치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잇따른 중견건설사의 부도 사태 역시 수요자들의 눈을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돌리게 만든 요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수요자들이 브랜드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브랜드아파트는 단지 주위로 주거 환경이 잘 갖춰지는데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하는 경우가 많아 거래가 활발한 것이 특징. 또한 검증된 시공능력과 알파룸, 층간소음완화 등의 혁신설계가 도입돼 입주민들의 만족도 역시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가치 상승 역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에 한 몫 하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 아파트는 튼튼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향후 주택거래에도 유리하다”라며, “특히, 9.1부동산 대책으로 금융규제 완화 등 부동산 규제 완화가 되면서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아파트 분양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브랜드아파트의 인기는 전국적이다. 실제 충남 당진시에 위치하는 현대건설의 ‘당진 힐스테이트’는 지난 5월에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일부 타입은 조기에 분양 마감되는 등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한때 분양물량이 넘쳐 미분양 몸살을 앓았던 충남 당진지역에서 브랜드 아파트로서 위상을 세우고 있는 것

1군 건설사인 현대건설의 ‘당진 힐스테이트’는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송악도시개발구역 A2 블록에 분양중인 아파트로 지하 3층, 지상 13~23층 11개동, 총 91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 59㎡ 186세대, △ 72㎡ 320세대, △ 84㎡ 409세대로 구성된다.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와 가까워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단지 인근으로 현대제철로가 신설예정에 있어 현대제철까지 편리한 교통을 이용 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에 인접해 서해안고속도로 및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의 주요도시 접근성이 편리하며,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여 서산시, 아산시 방면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최근 증축한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스포츠센터의 건립도 예정되어 있어 입주민의 생활인프라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으로는 기지초등학교를 비롯해 병설유치원과 송악 중∙고교가 있다.

당진 힐스테이트는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극대화 했고, 중소형인 전용면적 59㎡와 72㎡가 전체 물량의 절반이상(55%)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전용면적 84㎡ 주택형의 경우 발코니 확장시에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MOVE & FIT' 설계를 적용해 '수납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등 3개 주택형에서 선택할 수 있게 배려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으며 계약금을 1차와 2차로 나눠내는 조건으로 1차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진행한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은 60% 무이자 조건이다. 당진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당진시 수청동 45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 1899-0058

*자료 제공 : 당진 힐스테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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