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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01 15:21 수정 : 2016.12.01 15:21

세계적 광고그룹 WPP의 검색광고 대행사인 DTSI의 신임 대표에 목영도 현 Xaxis Korea 대표가 12월 1일부로 취임했다.

지난 2007년 5월 WPP와 아시아 최대 광고회사인 일본의 Dentsu 가 합작으로 만든 DTSI는 P&G,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쿠팡 등의 국내외 대형 광고주의 검색광고 캠페인을 수행해왔다.

현재 Group M 코리아 계열사인 DTSI를 같은 계열사 Xaxis Korea의 대표인 목영도 대표가 겸임하게 됨으로써,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비즈니스에서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여 광고주에게 최상의 디지털 광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디지털광고 전문가인 목영도 대표가 DTSI의 겸임 대표를 맡게 되면서 WPP의 Ad Tech 기술이 한국 광고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업계 화두인 퍼포먼스 광고 및 DSP등 프로그래매틱 광고시장 발전에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작시스 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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