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12.06 09:59
수정 : 2016.12.07 11:58
이 콘텐츠는 한국OGK N 렌탈이 지원했습니다.
해봤을걸? 당신이 스키장에서 무심코 해오던 5가지
알프스 꼭대기에서 내려오고픈 시즌이 왔다!
색다른 스키, 보드를 즐기고 싶다면 당신이 무심코 해왔던 '이것'만 고쳐보라.
노르웨이, 스위스 안 가도 스릴 넘친다.
1 무작정 넘어지며 배웠다
스키장 n년차, 실력은 1년차? 무작정 넘어지며 어깨너머 보드를 배웠다면 이번에는 전문가 지도를 받아보자. 30분만 투자해도 금세 자세가 달라진다.
2 매년 같은 스키장만 간다
홍천 비발디파크, 평창 휘닉스파크, 평창 용평 리조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정선 하이원 리조트, 이천 지산 포레스트, 횡성 웰리힐리파크, 양산 에덴빌 리조트, 원주 오크밸리, 포천 베어스타운, 춘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마다 설질, 슬로프 각도 다 다른데, 왜 가던 데만 가나. 짜릿한 모험을 즐겨라.
3 사진에 집착한다
#셀카 #스키장 #인생사진
페북, 인스타그램, 카톡프사 남기려고 사진에 집착해본 적이 있다. 올해는 스마트폰 없이 스키장에 가라. 스키의 참맛을 볼지니.
4 얼굴에 소홀했다
SPF50, PA+++
이정도 지수 선크림을 발라야 스키장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눈을 보호하는 고글 착용도 필수!
5 안전은 뒷전?
고글, 헬멧, 보호대, 장갑 장비 착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필수. 청결하게 관리하는
N 렌탈 같은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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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스키용품을 빌릴 수 있는
N 렌탈 서비스로 번거로움을 덜자.
* 이 콘텐츠는 한국OGK N 렌탈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애드(NativeA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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