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12.28 10:04
수정 : 2016.12.28 10:09
-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 5봉과 ‘디즈니 에코백’으로 구성... 2만세트 한정 판매
- 한국야쿠르트 특허 유산균 함유...하반기 온가족 영양간식으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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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한국야쿠르트, 인디언구스베리비타C 디즈니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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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가 디즈니와 손을 잡고 이달 19일부터 ‘디즈니 에코백’ 특별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특별 선물세트는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 5봉과 ‘디즈니 에코백’으로 구성되었으며 2만세트 한정, 2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세트 제품을 구매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에 따라 50명에게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 3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는 비타민C가 풍부한 인디언구스베리를 사용해 비타민C 1일 권장량(100mg/일)을 100% 충족하는 제품이다. 인디언구스베리는 레몬의 8배, 토마토의 4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2’ 유산균 분말을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 유산균은 ‘얼려먹는 야쿠르트’에 최초 적용했다. 특히 제품 표면에 유산균이 분말이 묻어 있을 뿐 아니라 젤리 모양을 야쿠르트 병으로 형상화하여 유산균을 확인하고 섭취할 수 있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세트 제품을 담을 수 있는 선물용 디즈니 패키지도 새롭게 제작해 설날에 온가족 선물로도 좋다.
김현미 한국야쿠르트 마케팅팀장은 “‘인디언구스베리 비타C’는 비타민C 1일 권장량 충족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유산균을 함유해 온가족 영양간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디즈니 에코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인디언구스베리 특별 선물세트는 야쿠르트 아줌마, 한국야쿠르트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
(www.yakult.co.kr)에서 주문 가능하며, 기간은 2017년 1월 20일까지이다. 한정 판매분 소진시 조기 종료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한국야쿠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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