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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19 10:19 수정 : 2017.06.19 10:19

자료 제공 : CJ E&M

10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개발∙생산한 전문 기업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MFi인증 획득 등 기술력 인정
이어폰 본연의 기능에 집중,차별화 된 고퀄리티 음질 제공

자료 제공 : CJ E&M
움직임이 보다 자유롭고 간편한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초창기에는 유선 이어폰에 비해 음질이 좋지 않고 기기와연결 상태도 원활치 않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기술 발전으로 좋은 품질의 블루투스제품이 등장하고 있으며 무선의 편리함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모비프렌은 10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을 개발∙생산한 전문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어폰 본연의 기능인 음질에 집중하고 모든 라인업에 무손실음향코덱을 탑재,탁월한 음질을 자랑한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 2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블루투스 이어폰 중 세계 최초로 애플 사의 MFi(Made for iPhone, iPad) 인증을 획득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모비프렌의 두 제품을 소개한다.

GBH-S851은 국내 최초 MFi인증을 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고음질apt-X와 ACC 코덱을 지원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아울러 7가지 모드의 음색을 제공해 사용자취향에 맞춰 감상할 수 있다. 12g의 초경량 무게와 7.5시간의 연속 재생 시간으로 야외 활동 사용에도 적합하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자료 제공 : CJ E&M
블루투스 헤드폰인 MFB-H7100은 국내 최초 apt-X HD 코덱을 지원해 한 차원 높은 음질을 자랑한다.20시간 연속 재생 시간으로 무선 헤드폰의 취약점 중 하나인 배터리 문제를 극복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고음질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독특한 특징이다. 30만원대 가격이지만 100만원 이상의 헤드폰에 비견해도 품질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제품이다.

사용자가 직접 모비프렌제품을 청음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청음샵에는 고가 이어폰과 모비프렌 이어폰을 비교할 수 있는 공간과 모비프렌의 모든 블루투스 제품을 본인의 기기에 연결해 감상하는 ‘셀프청음존’ 등을 제공해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

구입은 ‘모비프렌’의 유통을 담당하는CJ디지털뮤직의 멀티뮤직디바이스샵M스토어를 비롯,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한편, CJ디지털뮤직이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엠넷닷컴’과 연계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엠넷닷컴 정기 이용권과 모비프렌 상품을 묶은 결합상품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자료 제공 : CJ E&M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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