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6.29 14:12
수정 : 2017.06.29 14:12
방송 3사 추가, 지상파·종편·보도채널 방송뉴스 완벽 커버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는 내달 3일 실시간 방송 모니터링 서비스 ‘클리핑온 플러스’에 3개 보도채널을 추가, 방송뉴스를 완벽 커버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7월 론칭한 ‘클리핑온 플러스’는 기존 KBS, MBC, SBS, TV조선, JTBC, 채널A 등 6개 보도채널에 연합뉴스TV, YTN, MBN이 추가됨으로써 지상파·종합편성·보도종합채널을 망라하는 국내 최대의 방송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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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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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온 플러스’는 주요 방송사의 메인뉴스를 동영상과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해 놓으면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부가 알림 기능은 365일 24시간 방송 중 키워드가 언급된 부분과 텍스트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보도에도 즉각적인 대응과 위기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주요 방송사와 저작권 계약을 통해 합법적인 뉴스 저작물 사용권을 취득함으로써 저작권 문제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사로서 250여개 신문사 및 방송사와 저작권 제휴 계약을 맺고 1,000여개 정부기관과 기업에 서비스 중인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 자료 제공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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