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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03 16:19 수정 : 2017.07.03 16:19

자료제공 : 엠투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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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광고그룹 WPP의 디지털 미디어랩사인㈜작시스코리아(대표 목영도)가 2017년 7월 ㈜엠투디지털( (주)m2 digital )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1998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미디어랩으로 탄생한 ㈜엠투디지털은퍼포먼스 광고는 물론 브랜딩에서모바일, 동영상,프로그래매틱까지 자사의 고유 상품과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광고 효과를 이끌어 왔다. 특히 독보적인 글로벌의 프로그래매틱 솔루션을 우리나라에 도입하여 불모지였던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시장을 이끌고, 수많은 성공 캠페인을 통해 대행사와 광고주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미디어 랩사로 자리 잡았다.

㈜엠투디지털의 목영도 대표는 “새로운 사명인 엠투의 알파벳 엠(m)은 이정표를 뜻하는 milestone, 놀라움을 뜻하는 marvelous, 최고의 전문가임을 뜻하는 master 등의 중의적인 뜻을 갖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에서의 디지털 인사이트를 강화하고 미디어 전략가의 자리에서 통합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올바른 미래를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엠투디지털은 PC에서 모바일, 퍼포먼스, 동영상,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에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WPP의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은 물론 해외 디지털시장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랩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 자료 제공 : ㈜작시스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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