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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24 17:19 수정 : 2017.10.24 17:33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입 실무(영업/마케팅) 기초과정’에 참여할 연수생을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기초과정은 수출입기업에서 해외업무를 담당하고 싶은 취업준비생, 대학교 2~3학년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 시 학점인정 업무협약을 맺은 11개 대학교 재·휴학생을 포함해 해외 비즈니스를 꿈꾸는 국내 대학교 재·휴학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규모는 1개 클래스당 25명 정원으로 4개 클래스 총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의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입 실무(영업/마케팅) 기초과정’은 글로벌기업으로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기초직무교육(비즈니스영어/해외마케팅/전략기획/SCM/수출입프로세스/무역영어 등)과 진로적성 멘토링 및 기업탐방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있다.

아시아경제의 본 과정은 2014년부터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해 오고 있으며, 850여명의 수료생에게 진로지도와 취업연계를 통해 620여명이 수출입기업 및 국내외 희망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연수생 선발은 오는 31일까지 교육 참가 접수자를 대상으로 11월 10일~11일 양일에 걸쳐 현직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심층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된 연수생의 교육비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액 지원하며, 신청자격 및 상세 모집내용은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웹페이지(http://asiaehr.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에서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률 해소를 위해 대학, 산업체와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학점부여(1~3학점)와 참여기업(대/중견기업)으로 채용을 연계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 자료 제공 : (주)아시아경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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