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11.27 15:31
수정 : 2017.1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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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엠투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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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엠투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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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서울 – 디지털광고회사인 엠투디지털(M2digital)과 디티에스아이(DTSi) 총괄대표인 목영도 대표가 2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광고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목대표는 20여 년간 광고업계에 몸담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광고문화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디지털광고를 광고산업의 주된 영역으로 끌어올린 점과 새로운 광고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노력 등이 높이 평가돼 수상을 하게 됐다.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문화 창달에 공헌한 광고인에 대한 정부포상은 광고 단체, 매체사, 국민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의와 정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의결·추천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 자료 제공 : (주)엠투디지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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