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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05 14:33 수정 : 2018.06.05 14:36

사진 한국씨티은행 제공

사진 한국씨티은행 제공
“단순한 자선은 지양한다”.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한 한국씨티은행의 철학이다. 이러한 철학은 참여형·장기적·선도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 활동에는 청소년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싱크머니(Think Money), 기업으로는 처음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전국 주요 중소도시에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희망의 집 짓기, 2006년부터 경희대와 함께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씨티-경희대 NGO인턴십, 금융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이화여대와 2001년부터 진행하는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가 있다.

올해도 6월 9일에 씨티은행이 영업하는 전 세계 곳곳에서 1500건 이상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가 끝나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이나 팀워크를 통해 뜻깊게 진행된 자원봉사 참여 동기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활동 경험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씨티은행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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