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12.05 10:55 수정 : 2018.12.05 10:55

자료 제공 : 세종대학교

자료 제공 : 세종대학교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주)데이터애널리틱스랩과 지난 11월 13일,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종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과 (주)데이터애널리틱스랩 장석호 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양해각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 ▲제품, 솔루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자문 및 공동 협력 ▲데이터 과학 인재 양성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데이터애널리틱스랩은 올해 한화투자증권 출자로 설립된 빅데이터 분석 전문회사다. 대학 빅데이터 센터와 협력해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비대면 채널 고도화 등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설립되어 지난 4년간 빅데이터 서버와 전문 인력을 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센터장 유성준 교수는 “200여 기업에 4차 산업 기술을 자문·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세종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