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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7 11:40 수정 : 2019.01.07 11:40

정민아 한국PR협회 회장

정민아 한국PR협회 회장
국내 주요 홍보대행 기업 단체인 한국피아르(PR)기업협회는 7일 정민아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는 이성용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은 이장원 함샤우트 부사장이 선임됐고,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은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가 연임됐다. 감사는 전임 회장인 신성인 케이피아르(KPR) 대표가 맡았다. 한국피아르기업협회는 2000년 12월 한국 홍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홍보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자는 목적을 갖고 출범한 단체로, 29개 주요 홍보대행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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