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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28 18:30 수정 : 2019.03.28 18:30

포스코가 올해 첫 포스코콘서트인 ‘호프_풀(Hope_Full)’ 공연을 내달 2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로비 아트리움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봄의 희망(Hope_Full)’이라는 주제로 약 120분간 진행되며 김태우, 효린, 카더가든이 출연한다. 예매는 4월 3일 오후 2시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통해 무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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