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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4 12:33 수정 : 2019.05.24 12:33

자료제공 :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실무교육으로 청년층 금융·IT·SW 및 수출기업 취업지원(국비무료교육)

자료제공 :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는 금융·IT·SW관련 기업 및 수출입 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500시간) ▲핀테크 금융데이터분석가 양성(300시간)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실무(300시간)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과 ‘핀테크 금융데이터분석가 양성’ 과정은 국내 주요 금융사의 오픈API를 활용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상품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핀테크 금융모형을 제작하는 파일럿 프로젝트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금융사가 지원 육성하는 핀테크 관련 기업으로 현장실습, 현장 면접기회 등이 제공된다.

‘빅데이터 융합 수출입 실무과정’ 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통계를 기반으로 해외영업, 마케팅, 물류, 유통 등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형 인재로 양성하여 취업 경쟁력과 필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해당 청년취업아카데미의 신청기간은 오는 6/12(수) 까지이며, 5/31(금) 이전 신청자에 한해 훈련수당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4학년이며 재·휴학생(‘19. 2월 졸업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본인의 전공에 맞는 과정에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아시아경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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