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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09 17:20 수정 : 2019.07.09 17:22

1993년 피아니스트 박성미, 첼리스트 전소영을 주축으로 창단된 노모스 트리오는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드림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소년소녀 가장 돕기 연주회, 드물워크샵 초청연주회, 독일문화원 초청연주회 등 다양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를 해오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키브츠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94 예술의전당 실내악축제, 2002 베스트 콘서트, 구리시교향악단 등 여러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으로 협연하였고 마티네 연주 등 수십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에 대해 원숙하고 조화로운 연주라는 호평을 들으며 보다 깊이 있는 연주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노모스 트리오의 이번 2019년 정기연주회는 라는 부제를 갖고 클라리넷과의 새로운 시도를 하게되며 부제처럼 말로 형언할 수없는 감동을 주는 연주를 기대해본다
자료 제공: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 자료 제공 :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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