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7.22 15:35
수정 : 2019.07.22 15:35
온라인에서 유통, 커머스 사업을 운영해왔던 (주)왓스업이 이번 여름을 맞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하는 다욧마켓을 개최한다. 오는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이전에 다양한 프로젝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으며, 특색에 맞게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다욧마켓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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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왓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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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욧마켓은 건강한 몸을 만들자라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왓스업에서 운영중인 PM12 브랜드 제품 외에도 다양한 이너뷰티,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과 다양한 업체 그리고 (주) 왓스업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첫 행사에서는 다양한 제품 외에도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할 에정이다.
인플루언서는 최라벨을 시작으로, 유니드, 하이츄, 꽃새미, 노윤정, 메리몬드가 참석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주) 왓스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PM12의 대표 제품으로는 야관문과 홍삼이 들어간 세련된 건강보조식품 야스틱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스틱은 기존의 홍삼만 들어간 보조식품들과는 다르게 피곤하거나, 지치거나, 기력이 없을 때 보조해주기 위한 제품으로써 최근 트렌드 세대인 2030 밀레니엄 세대들이 선호하는 인기 제품 중 하나이다.
이번 다욧마켓을 통해 약 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에 맞춰, 평소 백화점에서 접하기 힘든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행사 기획의도를 밝혔다.
(주) 왓스업 관계자는 ‘고객들과의 만남에 설레이며,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번 기회에 고객들에게 제품을 체험하고, 볼 수 있는 재미까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주)왓스업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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