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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19 18:15 수정 : 2019.09.19 21:07

서경배 서경배과학재단 이사장이 18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19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증서 수여식’에서 수상 교수들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박주홍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유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서경배 이사장, 이은정 미 하버드 의대 교수, 윤기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다.

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기부한 3천억원 규모의 출연금으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창의적 신진 과학자 육성과 생명과학 발전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이번까지 모두 14명의 과학자를 선정해 5년간 최대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서 이사장은 “서경배과학재단의 발걸음이 창의적이고 유용한 과학이라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연구자들의 발자취와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사진 서경배과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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