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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9 08:56 수정 : 2020.01.09 09:03

-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강필성 교수, 연구개발 등 총괄하는 최고기술경영자 역할 수행
-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및 블록체인 산업 관련 기술 선도 기대돼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가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의 강필성 교수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하고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의 기술 강화에 나선다.

강필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연구실을 이끌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에서 삼성전자, NC소프트 등과 함께 일해왔다.

강필성 교수는 “오랜 시간 동안 미디어 분야에서 활약한 비플라이소프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미디어 빅데이터를 보다 의미있고 가치있게 활용하는 길을 모색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플라이소프트의 임경환 대표 역시 “강필성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오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에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강 교수의 탁월한 역량과 비플라이소프트의 가능성이 함께 어우러지면 주목할만한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비플라이소프트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저작권 공식 유통사이자 미디어 빅데이터 정보와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 기술 기업인 위고(구 유비원)를 인수하고 미디어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모니터링 플랫폼 위고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비플라이소프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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