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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1 17:09 수정 : 2019.07.11 17:16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더 카핑에서 혼밥, 혼술, 혼영 등을 즐기는 2030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소형 스포츠실용차(SUV) ‘베뉴’를 출시해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 셋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연합뉴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더 카핑에서 혼밥, 혼술, 혼영 등을 즐기는 2030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소형 스포츠실용차(SUV) ‘베뉴’를 출시해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 셋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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