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11 16:38 수정 : 2005.04.11 16:38

해피랜드는 11일 밤이 되면 바퀴에서 빛이 나는야광 유모차 `미쉘유모차'를 내놓았다.

주행시 바퀴 휠부분에 부착된 전구가 빛을 내면서 야간주행시 안전성을 높여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퀴 1회 구동시 5초간 빛을 내며 건전지는 1일 1시간 운행기준으로 6∼10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의 키에 맞게 핸들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핸들 앞.뒤 전환 기능이 있어아기와 엄마가 마주볼 수 있다.

사용 연령은 생후 2개월에서 24개월까지. 가격은 28만원이며 전국 해피랜드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 해피랜드CS( www.happyland.co.kr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