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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20 16:57 수정 : 2017.08.20 22:15

신세계백화점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행사장에서 전국 각지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선보이는 ‘청년 프레쉬 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청년 농부의 꿈’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올해 총 19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무항생제 한우, 특허받은 자반고등어, 천일염 등을 들고 7명의 청년이 새롭게 참여했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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