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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06 16:39 수정 : 2017.09.06 21:01

씨유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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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비지에프(BGF)리테일은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과 중소협력업체에 정산 대금 85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씨유 가맹점에 조기 지급하는 정산금이 500억원, 300여 중소협력업체에 지급하는 정산금이 350억원이다. 비지에프리테일은 가맹점과 중소협렵업체의 추석 전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정산금을 약 2주 빠른 이달 28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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