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11.23 15:04 수정 : 2017.11.23 21:50

롯데리아 누리집

롯데리아 누리집
롯데리아가 버거류 12종, 세트 15종, 디저트류 1종, 드링크류 5종의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팔리는 불고기버거는 3400원에서 3500원으로 100원, 새우버거는 3400원에서 36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쉐이크는 1700원에서 2100원으로 400원 오른다. 반면 데리버거는 2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된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15년 2월 데리버거 등 22종 가격 인상 이후 2년 9개월만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원자재와 인건비, 임대료 인상 등으로 제품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 Weconomy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