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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18 15:42 수정 : 2017.12.18 20:58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 봉사단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18일 새벽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을 깜작 방문해 입원 환아 100명에게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한화갤러리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서울대병원 방문
테디베어 인형과 담요 등 전달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 봉사단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18일 새벽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을 깜작 방문해 입원 환아 100명에게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 봉사단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18일 새벽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을 깜작 방문해 입원 환아 100명에게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만 살 수 있는 테디베어 인형과 담요 등을 넣어 특별제작했고, 20일까지 모두 340명의 환아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18일부터 방문 소비자들이 환아들에게 응원 카드를 작성해 전달할 수 있도록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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