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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16:49 수정 : 2005.01.05 16:49


다음달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래미안 방배3차’아파트 단지 안에 그리스 신전을 본뜬 조형물과 분수대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방배 무지개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은 것으로 4개동 37~47평형 344가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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