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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7 16:40 수정 : 2005.01.07 16:40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7일 가수 겸 배우인 황치훈씨가 서울지역 공식 딜러인 브리티시모터스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평소 재규어 팬이었던 황씨는 브리티시모터스 신익수 사장과의 친분을 계기로수입차 업계에 입사하게 됐으며 지난달 영업교육을 마치고 1월부터 과장 직급으로영업을 담당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황씨는 지난 74년 아역배우로 출발해 `호랑이 선생님' `고교생 일기' `임진왜란'등 20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80년대에는 히트곡 `추억 속의 그대'를 불러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가수 김민우씨가 로얄오토모빌을 통해 재규어&랜드로버 영업사원으로 변신,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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