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점퍼, 재킷 등을 정상가보다 7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14일까지 `시즌마감 특별기획 유명 모피.피혁 대전'을열고 모피, 가죽 재킷 등을 시즌 최저가에 판매한다. 미아점은 13일까지 `아식스 방한웨어 균일가전'을 열고 츄리닝 바지는 1만5천원, 오리털 점퍼는 5만5천원, 농구화는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강남점은 12∼16일 `블루독 방한복 특별기획전'을 연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13∼19일 `스키용품 시즌마감전'을 열고 스키 의류와 장비를 60∼80% 할인 판매한다. 킴스클럽 강남점은 13∼19일 `가죽무스탕 겨울 마감전'을 연다. 폭스무스탕 재킷, 밍크무스탕 재킷, 양가죽 재킷을 각각 9만8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경제일반 |
백화점 겨울상품 ‘마감전’ 한창 |
계속되는 추위로 겨울 상품 판매가 모처럼 활기를 띠자 백화점들이 겨울 상품 `팔아 치우기'에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2∼16일 `여성 방한 의류 특집전'을열고 구호, 데스틸, 안지크 등 여성 캐주얼 브랜드의 기획.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데무 패딩점퍼는 13만9천원, 안지크 모직코트는 9만8천원이다.
천호점은 12∼16일 `골프.스포츠 방한의류전'을 열고 스포츠 의류 이월상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등산 재킷 10만∼25만원, 등산 티셔츠 3만∼7만원, 등산 바지 7만∼10만원. 미아점은 `남성정장 겨울특집전'을 열고 갤럭시, 로가디스, 마에스트로, 캠브리지의 겨울정장을 19만∼40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2∼16일 수도권 12개점에서 `패션잡화 겨울상품 마감전'을 열고머플러, 장갑 등을 정상가보다 50∼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니나리찌, 피에르가르뎅, 발만, 다니엘에스떼, 파코라반 등의 장갑은 1만∼2만5천원, 머플러는 1만∼2만5천원이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은 `영캐주얼 방한의류 특집전'을 연다.
코트, 점퍼, 재킷 등을 정상가보다 7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14일까지 `시즌마감 특별기획 유명 모피.피혁 대전'을열고 모피, 가죽 재킷 등을 시즌 최저가에 판매한다. 미아점은 13일까지 `아식스 방한웨어 균일가전'을 열고 츄리닝 바지는 1만5천원, 오리털 점퍼는 5만5천원, 농구화는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강남점은 12∼16일 `블루독 방한복 특별기획전'을 연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13∼19일 `스키용품 시즌마감전'을 열고 스키 의류와 장비를 60∼80% 할인 판매한다. 킴스클럽 강남점은 13∼19일 `가죽무스탕 겨울 마감전'을 연다. 폭스무스탕 재킷, 밍크무스탕 재킷, 양가죽 재킷을 각각 9만8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코트, 점퍼, 재킷 등을 정상가보다 7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14일까지 `시즌마감 특별기획 유명 모피.피혁 대전'을열고 모피, 가죽 재킷 등을 시즌 최저가에 판매한다. 미아점은 13일까지 `아식스 방한웨어 균일가전'을 열고 츄리닝 바지는 1만5천원, 오리털 점퍼는 5만5천원, 농구화는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강남점은 12∼16일 `블루독 방한복 특별기획전'을 연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13∼19일 `스키용품 시즌마감전'을 열고 스키 의류와 장비를 60∼80% 할인 판매한다. 킴스클럽 강남점은 13∼19일 `가죽무스탕 겨울 마감전'을 연다. 폭스무스탕 재킷, 밍크무스탕 재킷, 양가죽 재킷을 각각 9만8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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