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1 18:54 수정 : 2005.01.11 18:54


11일 낮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가 연 ‘한·미 주요인사 신년교류회’에서, 레온 라포테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맨뒤)의 제안에 따라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왼쪽부터)이 건배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