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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19:06 수정 : 2005.01.11 19:06

아이비엠은 11일 한국아이비엠의 이휘성(46) 수석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아이비엠은 그동안 한국아이비엠 사장에 한국인을 임명해오다, 지난해 1월 납품비리 사건이 터진 뒤 본사 임원을 파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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