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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19:11 수정 : 2005.01.11 19:11


펄벅재단의 지원으로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테마파크 ‘테디베어캐슬’을 방문한 혼혈어린이들이 대형 곰인형과 춤을 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성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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