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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1 19:30 수정 : 2005.01.11 19:30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10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된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보도진을 대상으로 리오 후속 모델인 신형 프라이드(위)와 신형 쏘나타 발표회를 하고 있다. 기아차는 대형 스포츠실용차(SUV) 콘셉트카 ‘KCD-Ⅱ’를 비롯해 9대의 차량을 출품했으며, 현대차는 싼타페 등 14대와 3.3ℓ신형 람다엔진을 공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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