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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황무지를 푸르게
등록 : 2008.05.15 23:44
수정 : 2008.05.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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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 대한항공 신입 직원과 대학생 70명이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사막화 방지용 나무를 심고 있다. 한진그룹의 ‘몽골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소나무·포플러 1만2천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바가노르/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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