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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20 19:05 수정 : 2008.05.20 19:05

영화배우 문근영씨가 20일 오전 이니스프리 서울 명동점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담아오는 고객에게 화분을 나눠주는 ‘그린라이프’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영화배우 문근영씨가 20일 오전 이니스프리 서울 명동점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담아오는 고객에게 화분을 나눠주는 ‘그린라이프’ 행사에 참석해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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