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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21 19:01 수정 : 2008.05.21 19:01

한국피앤지(P&G) 임직원들이 21일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 복지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쪽은 다니엘 복지원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한국피앤지(P&G) 임직원들이 21일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 복지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쪽은 다니엘 복지원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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