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2 19:09 수정 : 2005.01.12 19:09


12일 오전 박영숙 여성재단 이사장 등 희망포럼 대표단이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연합회를 방문해 이수영 경총 회장에게 경제·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2005 희망제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포럼은 전경련과 청와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