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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1 22:58 수정 : 2008.06.01 22:58

정지택(58·사진)

두산그룹은 1일 정지택(58·사진) 두산건설 부회장을 두산중공업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정 부회장은 기획예산처 출신으로 2001년 ㈜두산 전략기획본부 사장으로 영입돼 두산건설 사장 등을 지냈다. 두산그룹은 또 이종갑 삼화왕관 부사장을 네오플럭스 사장으로, 최광주 네이플럭스 부사장을 삼화왕관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또 ㈜두산 이오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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