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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직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통신연구소 앞에서 환경의 날(6월5일)을 앞두고 배기가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가면을 쓴 채 자동차 배기가스 검사를 하고 있다. 서초구청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면동 한국통신연구소 앞에서 원하는 차량에 무료로 배기가스 검사를 해준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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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배기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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